황사대비 피부관리정보 알아보기

미세먼지나 황사는 중금속 등의 유해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에 닿을 경우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키거나 여드름질환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건강을 위해서 외출 전, 외출 후 철저한 피부관리가 필요로 하다는 사실 !!

그럼 유용한 피부관리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외출전에는 세안을 통해서 밤 사이 분비된 피지를 닦아내야 합니다.

얼굴에 쌓인 피지를 제거하지 않고 외부활동을 하게 될 경우

먼지와 뒤섞여 피부가 쉽게 오염이 될 수 있답니다.

세안제는 자극적이지 않는것을 사용하고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발라주어야 한답니다. 메이크업을 할 떄에는 최대한 유분감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만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붙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후에는 꼼꼼한 세안이 필요로 합니다.

모공속까지 남아있을지 모르는 유해물질 제거를 위해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화장을 닦아낸 후에 세안제를 사용하여 이중세안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모공을 열어주고 세안제를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에 사용하는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봄에는 기온차, 꽃다루, 자외선까지 피부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인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부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한데요

피부에 쌓인 오래된 각질은 피부트러블의 주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각질제거를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최대한 자극없는 제품을 골라서 주 1~2회 내로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세안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정기적으로 팩이나 마사지를 통해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