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미백, 주름개선, 비비크림 등등
우리가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의 단게별 종류는 색조
화장품까지 포함하면 15단계~20단계까지 된다.

"피부는 스폰지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피부는 일정량의 성분만
흡수하고 그 이상의 화장품은 피부위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겉돌게 된다.
더구나 로션,엣센스,크림 등의 기본적인 성분이 같다고 할 때 쓸데없는데
금전과 시간을 낭비하고 심지어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에 놀아난다는 씁쓸한
현실에 스스로 이성적인 판단이 부족하지 않았나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엠엑스세븐의 스킨에센스 제품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효율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스킨, 로션, 에센스의 기능을 한곳에 모은 3in1의 토탈솔루션
제품으로 모공관리와 피지조절,화이트닝 기능까지 있으니 말이다.
특히 남성화장품으로서의 무게감과 펌핑타입의 편리함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니 소비자입장에서는 최고의 상품이 아닐까 싶다. 물론 화장품회사
입장에서는 단품판매로 인해 수익성은 떨어질 수도 있으나 현명한 소비자
들은 스킨에센스 선택을 주저하지 않는다.

행여 올인원제품하나만으로 부족하다면 스페셜케어로 필요한 역할만
집중관리해 주는 스팟제품으로 보완해 주면 된다. 모공관리와 피지조절에
탁월한 모공타이트닝세럼, 다크서클과 잔주름에 효과적인 링클아이런세럼,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거을린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면팩
등이 그것이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오히려 독이된다는 사실,
피부관리는 자기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 www.mx7.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