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용 시 익숙하지 않은 미끄러움과 이국적인 자몽향에 조금은 망설였습니다.
1. 30초 간은 로션을 바르는듯한 느낌과 별 반응이 없었고요
2. 1분 정도 경과하면서 서늘한 느낌이 들더군요
3. 2분 경과 시 싸늘한 느낌이 꼭~ 미용실에서 맨솔샴프로 머리를 감는듯한 느낌.
4. 3분경과 파스를 바른 듯 싸~~한 느낌이 들고, 이때까지도 피부변화는 없었습니다.
5. 5분경과 서늘한 느낌이 지속되고 피부에 잘 스며들어 끈적이는 느낌은 없고요.
6. 10분경과 후 음부와 사타귀에 느낌이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경우는 약 5일 정도 체험하고 4~5일정도 사용을 멈추다가 다시 사용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사타구니가 가려워서 긁고는 했는데.
사용 후 거의 개선되었고, 체험을 먼추는 동안 다시 긁기 시작하더군요..
다시 사용 후에는 가려움증도 사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성 청결제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 할 것 같네요..
취미로 살사댄스를 추는데.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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