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반 기대반 응모를 해서 받게된 PHOTO 비비크림
요즘은 남자들도 외모에 관심이 많아 스킨,로션만 바르던 시대는 지났다고는 하나 여성들만에 전유물로
생각하고 있던 비비크림을 처음 접해보니 우선 익숙치 않던 튜브타입에 어느정도에 양을 짜서 발라야되는지
몰라 처음엔 애를 먹었습니다.
무턱대고 치약 짜듯이 짜서 바르니 온통 얼굴에 떡칠이 되어 이상해 나름 공부를 해본봐 얼굴면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살짝 눌러서 물한방울 정도로 발라 부족하면 조금씩 더 사용하면 된다는 너무나도 간단한 사실을
깨달았내요.
우선 제대로 된 양을 발라보니 스킨에 시원함이나 로션에 끈적함과는 다른 피부에 착붙는 느낌이 좋아서 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끈적거리는것도 없어 오히려 스킨 및 로션후 마지막에 바르고 나니 피부가 진정되는것 같더라구요.
거기에다 자외선 차단이 된다니 더 좋더라구요.
사실 자외선 차단은 직접 느낄수 없는 부분이라 다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때도 얼굴이 타는게 싫어바르긴
했는데 너무 끈적임이 심해 항상 찝찝했는데 비비크림은 끈적임이 없어 좋았습니다.
잡티 및 피부톤보정은 적당한 양을 원하는 부위만큼 잘발라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던데 일주일 사용치곤
나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온갖 피부트러블 중 상당부분이 커버가 되더어 만족했습니다.
셀카로 찍은 사진이라 제대로 나오진 않았는데 사용전과 사용후가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수면부족,흡연,음주 등에 지친 자기 피부에 조금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비비크림 하나 더 바른다고 엄청나게 달라질건 없지만 작은 변화가 내 삶을 바꿀수도 있으니 지금
도전해보세요.
좋은 제품 사용할수 있게 도움주신 엠엑스세븐 관계자님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더 많은 분들께 테스트
하실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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